[명지대]인문·자연과학, 균형발전 돋보여

  각종 대외평가에서 최우수 성적
  강덕수 STX 사장 등, 동문 파워 '든든'

명지대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된다. 명지대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비전 2015’를 선언하고 국내 10대 명문사학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그동안 국민 가수 심수봉·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국민은행 여자농구단 감독 조성원·탤런트 연정훈·국회의원 이강래·STX그룹 강덕수 회장 등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한 명지대는 새 도약을 기점으로 미래의 스타를 찾고 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을 꿈꾼다면 명지대에 대한 선택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

미래 보장하는 명품 교육환경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우수한 교육환경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명지대는 각종 대외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교육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명지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인원의 50%가 우수한 커리큘럼과 교수진·전공 학과의 경쟁력이 재학 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라고 답했다.

인문캠퍼스의 경우, 영어영문학과는 ‘2006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주관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으며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는 ‘2007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수연구부문’에서 2위에 선정됐다. 경영대학은 경영학교육의 ‘품질보증제도’로 불리는 한국경영교육인증제를 도입, 해외탐방·글로벌 경영산학협동 강좌운영·MBA 프로그램 개설 등 교육의 질을 대폭 강화했다.

용인캠퍼스의 경우 자연과학대학의 화학과는 ‘2007 대교협 학문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과학대학은 BK21 1단계 농업생명분야에 이어 2단계 환경생명공학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이 분야에 있어 연구력을 인정받았다. 공과대학은 전기공학과가 BK21 연차평가에서 분야별 최상위 사업팀으로 선정됐고 환경생명공학과는 환경부로부터, 토목환경공학과는 국토해양부(전 건설교통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는 등 학과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건축대학은 지난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국제건축학 교육 인증을 획득, 건축 분야 명문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으며 미국 뉴욕·이탈리아 베니스 및 로마에 현지 교육장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명지대의 교육프로그램은 철저히 교육수요자인 학생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명지대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경력 개발을 돕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은 필수다. 명지대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인 콜롬비아대와 영국의 옥스퍼드대 등 19개국, 150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맺고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프로그램은 교비유학생프로그램·교환학생프로그램·방문학생프로그램 ·‘3+1’ 복수학위프로그램(호주 센트럴 퀸즈랜드대)·장기 및 단기 어학연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명지대에는 매년 5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하고 있어 명지대 학생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학생들의 취업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도 대학의 중요한 몫. 명지대는 직업능력인증제도, 자격증·외국어·공모전·경시대회·인턴십·해외연수 등 경력관리통합시스템, 노동부 취업 지원 프로그램, 명지인재 POOL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총 600여억 원의 외부연구비 수주·14개 국가기관과의 공동연구·대기업과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서는 학생들의 실무능력배양을 유도하고 있다.

건물 신축으로 교육환경 대폭 개선

명지대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건물을 연이어 신축,  교육·연구·학생복지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10월 개관한 차세대과학관(자연캠퍼스)은 캠퍼스를 환경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자연친화적 연구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국제 규모의 토목구조 연구센터인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자연캠퍼스)가 개관했다. 지난 9월 개관한 60주년 채플관(자연캠퍼스)은 음향조정실· 조명실·객석·장비실 등의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기독교 행사와 문화예술공연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문캠퍼스에는 생활관이, 자연캠퍼스에는 학생복지관이 각각 개관했으며 현재 인문캠퍼스에서는 도서관·국제회의장 등이 들어서는 종합학술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동문 파워, 대학의 힘!

“동문을 보면 대학이 보인다.” 최근 들어 대학 발전에 있어 동문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모교에 대한 동문들의 애정은 대학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재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유명 동문들을 다수 배출한 명지대 또한 여느 대학 못지않은 ‘동문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국내 축구의 간판스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남자 농구 최고의 3점 슈터로 명성을 떨친 후 현재 국민은행 여자농구단 감독을 맡고 있는 조성원이 바로 명지대 출신이다. 국민가수 심수봉을 비롯해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동해, 원더걸스 유빈, 탤런트 연정훈·류수영 등도 명지대 동문이다. 정계와 재계·언론계 등에서 활약중인 명지대 동문들로는 이강래 민주당 의원·최욱철 의원(무소속)·김휘동 안동시장·이철휘 육군 제8군단장·양재열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강덕수 STX 회장·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장·조일수 MBC 아나운서국 부국장·김원철 전 MBC 러브하우스 디자이너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유명 동문들이 아무리 많아도 모교를 등한시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 점에서 명지대는 ‘동문’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두고 있다. 박지성·조성원·심수봉·유노윤호·연정훈 등은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강래 의원은 학교 발전을 위해 기꺼이 총동문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경제위기로 대학 기부금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명지대에 5억원을 기부하기도 해 명지대 동문들의 모교 사랑은 남다르다.


 [정시요강] ‘나’군 학생부 25%·수능75%, ‘다’군 수능 100% 반영


 명지대는 이번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가’군(75명)·‘나’군(808명)·‘다’군(280명) 분할모집으로 총 1163명을 선발한다. ‘나’군의 경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외)으로 39명, 전문계 특별전형(정원외)으로 47명을 각각 선발한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인터넷(
www.mju.ac.kr, www.uway.com)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가’군에서는 음악학부만 선발하는데 학생부20%·수능 20%·실기 60%를 반영한다. ‘나’군은 학생부 25%·수능75%, ‘다’군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고교 특별전형은 학생부 12.5%·수능 75%·면접 12.5%를 반영한다.

 수능반영은 ‘가’군·‘나’군·‘다’군에서 동일하게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외국어(영어)영역은 필수 반영하며 언어·수리(가)·수리(나) 영역 중 표준점수가 높은 1개 영역과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영역 중 수능 표준점수가 높은 2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학생이 이수한 전체 과목을 석차등급 기준으로 ‘가’·‘나’군에서만 반영(최고 200점, 최저 160점)한다.

 ‘나’군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고교 특별전형 지원자에 한해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면접고사는 면접위원 2~3인이 기본소양·학업능력·인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입학관리팀 상담전화(02-300-1799, 1800)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2008-12-08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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